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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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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오르 조회수 : 2864 |
| 상품명: 타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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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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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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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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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타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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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규격 |
발기부전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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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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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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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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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 '타오르'를 출시하고 다양한 제형과 복약 편의성 등을 통해 시장을 장악해 나가겠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60여개사 150여개의 제네릭이 판매되기 시작하며 시장 선점을 위한 제약사들 간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012년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특허 만료 당시 11개 제약사에서 21개 품목만이 제네릭 시장으로 진입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이번 경쟁은 그보다 훨씬 더 치열한 상황이라는게 대웅제약의 전언이다.
대웅제약의 타오르는 보다 쉽고 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형으로 출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타 제품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타오르는 8T, 24T, 40T의 정제와 10매, 30매의 필름형의 다양한 포장단위와 제형으로 출시됐다.
정제는 5mg, 10mg, 20mg 세 가지 용량이 있고, 특히 그 중 10mg, 20mg의 제품에는 분할선을 삽입해 용량 조절이 쉽다.
특히 타오르 필름형은 10mg, 20mg 용량으로 출시, 타 제형에 비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중년층이 많이 선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포장면에서도 검은색의 무광 패키지로 제작해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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