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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작성자
  masuri
등 록 일 2020-06-25
제 목
  도수 물안경과 돋보기 안경 온라인 판매 가능
조회수: 5
 
앞으로 도수가 있는 물안경과 도수가 비교적 낮은 돋보기안경을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도수 물안경과 일정 도수 이하의 돋보기안경을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의 구매 방법을 확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는 모든 시력 보정용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안경업소에서만 판매할 수 있고 전자상거래·통신판매 등 온라인판매가 금지돼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몰과 TV 홈쇼핑 등에서도 도수가 있는 물안경과 양쪽 렌즈의 도수가 같은 단초점 돋보기안경(+3.0디옵터 이하)을 판매할 수 있다.

복지부는 전문가 연구를 통해 온라인판매를 허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안전성을 검토했다.

연구 결과 수영 중에만 사용하는 도수 물안경과 도수가 낮은 단초점 돋보기안경은 눈 건강에 위해가 적다고 판단, 온라인판매를 추진했다.

복지부 김현숙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도수 물안경과 저도수 돋보기 안경을 구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7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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