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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작성자
  masuri
등 록 일 2021-04-27
제 목
  75세 이상 고령층의 백신 효과
조회수: 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접종 효과를 조사한 결과 접종 2주 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00%, 화이자 백신이 93.2%의 예방 효과를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6일 대국민담화에서 "현재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인정돼 접종 중"이라고 강조하면서 해당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이달 21일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75세 이상 75만1687명을 조사한 결과 접종 후 확진자는 총 2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만명당 3.7명꼴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확진된 사람이 1명(10만명당 0.6명),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확진된 사람은 27명(10만 명당 4.7명)이다.

그러나 항체가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2주(14일)가 지나서 확진된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중에서는 1명도 발견되지 않았다.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 중에서는 2명(10만명당 2명) 나왔다.

반면 만 75세 이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자이지만 아직 접종하지 않은 313만6142명 중에서는 같은 기간 확진자가 906명으로 집계됐다.

10만명당 발생률은 28.9명으로, 화이자 접종 2주 후 확진율과 비교해도 약 14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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