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2022-01-26)
   뉴스
작성자
  masuri
등 록 일 2021-11-10
제 목
  저소득층 재난적치료비 최대 3천만원으로 확대
조회수: 5
 
1일부터 질병·부상 등으로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한 저소득층 지원금액이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 “저소득층 지원 강화를 위해 본인부담의료비 지원비율을 일괄 50%에서 소득수준별로 최대 80%까지 확대하고 연간 2000만원인 지원한도를 300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원비율 확대는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부담 의료비의 80% 범위 내로 대폭 확대하고,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70% 범위 내,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는 60% 범위 내로 확대했다.

또 지원한도를 연간 3000만 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의료기술 발전으로 고액의료비가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고 공단측은 전했다.

건보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제도 개선을 통해 과도한 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탄탄한 의료안전망 역할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