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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uri
등 록 일 2023-09-14
제 목
  작년 국민연금 수급자 667만명 넘어서
조회수: 5
 
지난해 국민연금을 받은 사람이 667만명을 넘어서고 수급액은 3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발간한 '2022년 국민연금 통계연보'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249만 7819명으로 전년보다 0.67%(15만233명) 늘었다.

이 가운데 직장 가입자는 전체의 65.7%인 1478만5761명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1.4%(20만4936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 가입자는 684만5744명으로 전년보다 0.3%(1만8735명) 늘었다.

지역 가입자 중 소득 신고자는 378만1550명이었고, 실직·사업중단 등 사유로 소득이 없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납부 예외자는 306만4194명이었다.

국민연금 총 수급자 수는 667만4143명으로 전년보다 9.4%(57만4938명) 증가했다.

수급자 수는 노령연금(80.86%), 유족연금(14.51%), 일시금(3.43%), 장애연금(1.19%·장애일시금 포함)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 54.6%(364만2345명), 여성 45.4%(303만1798명)이었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대비 남성은 67%, 여성은 41%가 국민연금을 받았다.

65세 이상 인구 대비 국민연금을 받은 노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58.7%)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48.7%)으로 나타났다.

총 수급액은 34조200억원으로, 전년보다 4조8800억원(16.8%) 증가했다.

수급액 역시 노령연금 29조 5400억원(86.8%), 유족연금 2조8800억원(8.5%), 일시금 1조1500억원(3.4%), 장애연금 4400억원(1.30%·장애일시금 포함) 순이었다.

국민연금 통계연보 자료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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